Daily dairy diary 2015. 6. 6. 00:27

2015.06.05.


항상 그렇듯 길에 음식이 한상 차려져 있음 정신차리지 못하고 우르르 가서 처먹는데, 어떤사람은 잘 처먹고, 어떤사람은 억지로 처먹다 체하고, 토하고, 기웃기웃 먹을까 말까 간보다 맛도 못보고 끝나고

상차림이 끝난뒤 누가 잘했느니 니네들이 너무 많이 먹어서 일찍 음식이 없어졌냐느 주최측의 농간아니냐는 둥 자중지란 장님 코끼리 만지기

멀리 뒤돌아볼 필요없이
UA DL때도 그랬고
AA때도 그랬고
DL때도 또 그랬고
KE때도 또 그러고
이게 다 1년안에 일어난 일

다들 학습효과가 업ㅂ나봄
그러니 공부드립치면서 깝죽깝죽 거리는 사람도 생기고 이렇게 공부했으면 낙성대 갔을꺼라는 뻘소리도 나오고 wwwwwwwww

너만 해먹느냐 나도 해먹자 정보의 비대칭성을 비판하지만 역설적으로 자기까지만 딱 오길 바라는 마음은 여전합디다

미국발은 DOT가 무조건 honor해줘야 한다는 논리가 어느순간부터 미국착발로 슬그머니 바뀌고.
프라이스라인은 미국회사니 소송드립이나
나오고
자기 편한대로 생각하기 채고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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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y ICN 2015.06.06 17:06 신고

    음식이 나오면 걍 먹고싶으면 먹으면 되지. 왜 그리 말들 많은지 ㅡㅡ;;
    사공이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데, ㅅㅅㅅ가 대표적인듯해욤. 극혐=_=.

  • ESC 2015.06.09 02:25

    너무 많이 퍼져봤자 좋을게 없는게... 그러면 기백만원 이상 지불한 '정상적인 요금'을 지불한 고객들이 항의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들이 항의하면 항공사 입장에서는 욕먹을거 각오하더라도 오류로 끊은 표는 void 할 수 밖에 없겠죠... 그리고 미국기업들도 바보들이 아닌지라, 다들 법무팀이나 전담변호사들을 두고 있고, 어설프게 소송걸다가는 그야말로 '역관광'당할 가능성도 높더군요.

    • katamari 2015.06.10 00:44 신고

      매복해있던 병신들이 갑자기 진지구축하고 허공에 총질하고 있으니 문제가 아닐까 시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