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dairy diary 2014. 8. 25. 21:31

A3 마일런이라...

 

 

 

 

A3 마일런 열풍을 본인은 고깝게 보는게

 

1. A3 마일러너 그들의 행태가 흡사 스새끼들의 뽕뽑기 단계와 유사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BLUE 등급(*S)를 획득한 후 1년 이내에 골드등급을 획득(*G) 그리고 등급획득 이후로 등급이 소멸되는 3년이라는 시간동안 명확한 T&C가 없고 그 사이에 탑승 실적마일 1회만 적립하면 계속 *G 실적을 유지할 수 있는 기상천외한 뽕뽑기로 알려져 있음

  boundary가 낮아지면서 A3를 잘 모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한 ㅈ같은 선민의식 시전(이건 지난 HNL공항에서 A3충이 깝치는거 봤었고) + 라운지 뽕뽕따 등등

  근 10년간 쭉 봐왔으면 알겠지만 2008년경부터 바우처 없는 기본형 씨티 플래티늄 카드에서 시작된 PP카드 열풍이 전 카드로 확대되어 말 그대로 '개나 소나 들어가는 개판 오분전'의 라운지로 고통겪으셨을테고. 이제는 슬슬 A3로 전이되는 모양새

 

2. 그리고 1년에 한두번 타시면서 완장질 차기를 얼마나 좋아하시길래 그런 티어에 목숨걸고 달려드시는지...

  까놓고 Frequent Flyer는 적어도 한달에 한번정도 꾸준히 타 주는게 빈번하다고 볼 수 있는거 아닌가

  확정된 T&C도 사람 통수치며 바꾸는게 FFP업계인데(e.g. 기존 CO onepass가 UA 마일리지 플러스와 통합됨과 동시에 lifetime 실적 마일이 *A탑승 및 제휴마일리지 적립에서 순수 UA탑승분으로 전환) 뭘 믿고 그렇게들 달려드는지도 의문이고

  그렇게 boundary가 낮다고 소문난 OZ네도 달성못하는 비행패턴에 돈은 적게 써보고 싶고 뽕은 lifetime으로 뽑아보시겠다하고 달려드는 모습이 참...

 

 

그래서 티어에 목숨건 분들을 위한 목숨건 마일런이라고도 카더라

ET타고 에볼라 바이러스 창궐중인 서아프리카 토고 그리고 이제 중앙아프리카로 전염중인 와중에 이와 인접한 에티오피아를 경유하는

ICN(인천)-HKG(홍콩)-ADD(아디스아바바)-LWF(토고 로메)-GRU(브라질 상파울루)

 

 

최근 1개월간 이 루트 다녀오신 분들은 죄송한 말씀이지만 최소 2주동안은 질병관리본부에 격리되있으셔야...

신포각이 별 다른 의미의 신포각이겠어요?

 

 

P.S.1 마일런의 가치관에 대해 다름은 인정합니다만 저런식의 마일런은 항덕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완장욕심의 하나라고 전 생각합니다

       제 마일런의 가치관이요? 1마일단가 20원으로 치고 적립마일에다 곱한 금액이 티켓단가와 1:1 에 최대한 가깝게 가는것이 참 마일런이라고 봅니다 전

 

P.S.2  여담으로 회원번호, 이름, 유효기간을 프린팅이 아니라 요철 각인을 해준 A3는 참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