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dairy diary 2014. 10. 5. 02:39

2014.10.04.

 

 

 

 

 

 

참숯 본 갈비살 팬스테이크

숙주에서 몽골리안 비프맛이 남

'문안한 권색'의 맛

 

 

 

 

 

신사동 H&M앞

강남이나 종로나 명동이나 인간 자체가 썩어 빠져서 똑같다 ㅉㅉ

머가리에 대체 머가 들어있는건지

몽의 아드님께서 국민이 미개하다고 말했는데 맞는 말이지

단지 좀 사고많이 치는 몽이고 인터넷에선 그 정당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 국민한테 미개가 뭐냐 라고 욕을 많이 쳐드셨지만

 

 

 

 

 

루트비어는 잘 먹으면서 초콜릿 민트 케익은 별로

 

 

 


 

지난달 초 명동 H&M에 갔을때 눈여겨 본 재킷이 있었는데 89,000원주고 사기엔 좀 아까워서 구매보류하고 있었는데

신사동 H&M에서 50% 세일

꺄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딱 맞는 50사이즈가 있어서 바로 구매

원래 옷같은거 내 돈주고 잘 안사는데...........

 


 

불꽃놀이가 있었다고 한다

불꽃을 보러가는건지 사람을 보러가는건지 꽤 고통받을텐데

여튼 주말 사람이 넘쳐나던 신사동이 사람이 없어 텅텅 비어있어 몹시 좋았음

2005년 불꽃축제는 누구랑 간거 같은데 기억이 희미하고 2006년에는 북핵실험때문에 취소가 된 기억

2009년에는 애인하고 갔던 기억. 그땐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응봉역 뒷길로 구비구비 간듯

그 뒤로 안감

 


 

그래 소위 말하는 '팀프로젝트'라 쓰고 '누가누가 무임승차를 잘 하나'로 읽는 조별과제

누구는 안바쁘나

10월 4일이 어디 기업 입사하는 인적성 시험이라 아직 조사한 파일도 안열어봤다는 조원

과직속 후배인데 내가 군대를 일찍갔다와 아예 서로를 모르긴 함. 암튼 수업시간에 자소서 글자수 채울 궁리나 하고 자빠져있고

당장 화요일에 뭔가 발표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 본인이 PPT고자라서...(PPT는 그쪽이 해주세요. 전 떠먹어볼게요)니 그런 소리나 하고있고

걍 주도적으로 내 마음대로 파트 나눠서 뒤에껀 내가 다 해놓은 탬플릿에다 척척척 넣으라고 메일 보내버림

 

꼭 못하는 것들이 이것저것 핑계들은 많아요

 


 

요샌 개신교넘들 선교를 참 지능적으로 하더라

벤치에 앉아 담배 거하게 빨고 있으면 설문조사 하나 하겠다고 말걸고, 내가 그 내용을 읽어보니 요새 힘드냐, 의지할 곳이 있었으면 좋겠느냐 등등

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거릴 문항들이라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체크

전 'yes님' 아니거든여, 'No님'임

(주) 예수 꼬라지도 보기 싫고 AUT

성당은 뭐 가끔씩 간다. 참 미안한 말이지만 내가 필요할때 받아주는 그런 곳이라. 3~4년에 한번씩 가던가...

군대에서 영세를 받았는데 영세명이 LUCIO(루치오)

왜냐면 지금은 피아니시모로 바뀌었지만 그 당시 단종된 LUCIA(루치아) 담배를 그리워해서 그랬다 ㅡㅡ

 


 

세상에 할짓없는거로 손꼽히는게 연예인 걱정이라 했다

누가 심경고백을 하겠다느니 폭로전을 하겠다느니 백날 씨부려봤자 얼굴에 분칠하고 TV로 나오는 것들 믿지 않는게 상책

기승전병의 구성이라 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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