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dairy diary 2014. 11. 7. 01:39

2014.11.07. 일련의 멘붕

 

 

1. 10월 30일 출발전 SDC시전하면서 체크해보니 HNL-EWR SWU걸어놓은거 제대로 스탠바이에 안올라갔다고 함

    넉달동안 좌석은 계속 빠지는데 뭐한거임 ㅡㅡ 결국 Y클에서 고통받음

 

2. 제대로 출발하면 다행이게요. 기분좋게 학교가서 수업듣고 바로 공항 달려갈 요량으로 캐리온 가방끌고 학교갔는데

   "다음주 시험 아시죠? 그렇게 됐어요. 준비해주세용" ㅡㅡ

   그래서 다시 집까지 가서 바리바리 챙겨나옴

 

3. ICN-GUM구간은 1.5시간 지연되서 사람 성가시게 만들고

   지연이 될라면 제대로 한 2시간쯤 되야 타고 날아가서 엔도스를 받은 뭘 하든 할텐데 어중간하게 지연되서 다음 포지션짜기 애매하게 함

 

4. 메인보드 쇼트가 난 Z2는 충전이 제대로 안되고 10분에 1%충전됨. 장난하나 ㅅㅂ1

 

5. 호놀룰루에서 nx mini 렌즈 고장나서 결국 사진도 제대로 못찍고 폰카로 개삽질

    아오 ㅅㅂ2

 

6. 뉴왁에서 필리로 넘어가야 하는데 현지 도착해서 티모빌 플랜 변경하는 스타일이라 UA클럽 와이파이에 기생해서 플랜을 급8. 하게 바꾸느라 문자, 전화 문제한플랜으로 바꿈 ㅡㅡ

    그래서 플랜 바꾸려고 개 삽질을 했는데 플랜이 당일 변경이 아니라 또 예약변경으로 정책이 바뀌었음

    기존엔 바로바로 바뀌었는데 이게 말이 많았는지 다음날 변경이라니 ㅅㅂ3

 

7. 암트랙 지연은 부지기수

 

8. 이번 여정은 이상하게 안될대로 안된 그런 여정이었음

 

9. 결국 핸드폰에 빡쳐서 하와이 애플스토어가서 아이폰6 16기가 현장구매함. 옆에서 발암유발하는 베레기에 고통받은 실수카고.... 역시 아이폰6 삼

   679불의 참한 가격이죠. 하와이는 소비세가 4%대니

 

10. 아무튼 실카님이랑 재밌게 놀아서 그걸로 된거임

     보통 친한친구든 연인이든 여행갔다오면 사이가 나빠지는데 우리는 서로 코드가 맞다보니 싱글벙글 덕질이나 하고있고

 

11. 전자담배는 사랑입니다. 이번에 하와이 호텔로 배송시켰는데 너구리 굴에 안들어가도 되고 방안에서 뻐끔뻐끔 펴니 아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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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수카고 2014.11.07 17:14 신고

    1번 외에 나머지는 나랑은 사실 큰 상관'없던' 일이라 마일런 재밌기만 했음 ㅋㅋ 죄송
    그리고 배레기 발암폰 맞음 - 이번 여행의 큰 성과중 하나가 폰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