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dairy diary 2014. 9. 13. 22:05

201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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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블로그 katamari113.com이 연결이 안되 뭔가 싶었는데 갑자기 화들짝 집히는 구석이 있었음

도메인 만료기간이 2014년 9월 10일이라 3일이나 지나버린 상황

소멸되면 폭망이라 부랴부랴 접속해서 연장신청

다시 접속이 잘 됩니다

 


 

몬스터 커피맛을 마셔봤는데 정말 커피맛이더라

GS25에서 파는 커피팝이라는 아스트랄 한 맛을 기대해봤는데 밍숭밍숭한 커피라서 사실 실망했음

 


 

친구 운전연습하다 친구의 할아버지 돌아가셨다는 소식 접하고 운전연습 종료하고 바로 렌터카 반납

한 서너시간 연습했나

암튼 그냥 좀 속 시원하게 만땅으로 연료 시작해서 만땅으로 반납하면 좋으련만 얄망하게 4칸으로 시작해서 4칸 맞춰서 반납하느라 셀프주유소에서 개삽질

 


 

여기에 마일런 썰 좀 풀었다고 네이버 검색으로 들어오는 분들이 많으시다

그러나 여기서 먹을건 업ㅂ읍니다

항상 말하는 거지만 각자의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건들일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그냥 여행사 가세요

 


 

애인이라는 분께서 나에게 록시땅 핸드크림을 줬는데 시어버터 30ml

그 치약같은 150ml를 들고다니기 그래서 잘 받았는데 솔직히 시어버터는 냄새가 별로고 우리 둘다 호불호는 확실히 하기 때문에

"다음에 줄땐 라벤다나 로즈"

- 나 사실 라벤다, 로즈 향기 좋아서 그거쓰고 시어버터 남아서 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사귀나보다

 


 

담배값이 오른다고 한다

근데 강건너 불구경

4000원이 되든 뭐가 되든 그냥 면세점에서 사서 피기때문에

누가 보면 되게 골초인줄 아는데...

최근에 많이 핀다고 본인 스스로 생각했는데 하루에 6개비 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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